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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연합군은 파죽지세로 진격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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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8-18 11:07 조회6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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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에는 롱위가, 9월 2일에는 베르됭이 함락되었고, 수도 파리를 노리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9월 20일 뒤무리에와 켈레르만이 이끄는 프랑스 의용군과 포병대는 발미 전투에서 프로이센군의 침략을 막았다. 전투 자체는 결정적인 것이 아니었고, 프로이센군의 후퇴는 전술적인 것에 불과했지만, 최초의 승리는 프랑스 국민을 들끓게 했다. 프랑스군은 공세로 전환하고, 11월 6일 플랑드르 방면에서 뒤무리에가 저마프 전투에서 오스트리아군에게 승리하여, 남쪽 네덜란드 전역을 점령했다. 퀴스틴 백작 아당 필리프는 독일에 ​​침공하여 프랑크푸르트까지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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